따뜻한 날씨, 걷기·달리기·등산 등 야외 활동이 늘면서 발뒤꿈치 안쪽이 찌릿한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.
특히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디딜 때 가장 아프고, 조금 걷다 보면 덜 아픈 느낌이 들었다가 활동이 길어지면 다시 아파지는 패턴이 반복된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.
이달의 건강정보에서는 족저근막염이 무엇인지, 왜 생기는지, 집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관리법, 그리고 병원 방문이 필요한 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•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의 아치를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손상과 과부하가 가해져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.
• 주요 원인은 과사용, 발의 구조적 변형(평발·요족), 그리고 근력 저하나 전신질환 등이 있습니다.
• 증상은 아침 첫걸음 시 심한 통증이 나타나고, 장시간 보행이나 운동 후에도 악화될 수 있습니다.
• 치료는 스트레칭, 충격파 치료, 보조기 착용 등 비수술적 방법이 우선이며, 장기간 호전되지 않으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.
• 족저근막염은 수술 없이도 대부분 호전되지만, 천천히 회복되므로 꾸준한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.
출처 : https://health.kdca.go.kr/healthinfo/biz/health/gnrlzHealthInfo/gnrlzHealthInfo/gnrlzHealthInfoView.do?cntnts_sn=5975